제필은 성급(省級) 무형문화유산으로, 2천 년 이상의 제작 역사를 자랑한다.
'천관돤쑤이화구'는 '다화구(打花鼓)', '양거구(秧歌鼓)'라고도 불린다.
여극은 현재 둥잉시 둥잉구 스자촌(時家村)에서 기원한, 산둥성의 전통적인 민간 이야기와 노래 예술인 금서(琴書)에서 발전하였다.
뤼쥐(吕剧·Lü opera)는 국가급 무형문화유산으로, 청나라 말기에 둥잉(东营)에서 뿌리를 내리고 찬란한 빛을 발하며 피어났다.
둥잉시 역사박물관은 1993년 5월에 설립된 지지적 종합성 박물관으로 국가 2급 박물관, AAA급 관광지에 속하며 쭝허러우(綜合樓)와 쑨우츠(孙武祠)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둥잉시 황허문화관은 중국 지방지(地方志) 지도 그룹, 수리부 황허 수리위원회 및 둥잉시가 공동으로 건립하고 관리하며 공유하는 종합적인 시설이다.
산둥제일의과대학교(山東第壹醫科大學)의 모로코 유학생 위즈단 벤라스리(Wijdane Benlasri)가 황허삼각주(黃河三角洲) 생태관광구 탐방을 시작했다.
9월 14일, 둥잉시 과학기술국(외국인전문가국)은 외국인 전문가 초청 추석 맞이 행사 '중국 추석, 외국인과 함께'를 개최하였다.
찬란한 역사를 자랑하는 산둥 둥잉(山東東營)은 강과 바다가 합류하는 곳으로 신생 습지 및 야생 조류 등 세계적인 관광 자원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