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 서부 텍사스에서 열린 제2회 국제문화제에서 둥잉의 문화·예술 창작품들이 전시되었다.
산둥제일의과대학교(山東第壹醫科大學)의 모로코 유학생 위즈단 벤라스리(Wijdane Benlasri)가 황허삼각주(黃河三角洲) 생태관광구 탐방을 시작했다.
9월 14일, 둥잉시 과학기술국(외국인전문가국)은 외국인 전문가 초청 추석 맞이 행사 '중국 추석, 외국인과 함께'를 개최하였다.
11일엔 싱가포르 학자 한성바오(韓勝寶), 싱가포르 조국통일촉진회 이사인 쑨샤(孫侠) 박사 등 일행 9명이 비물질문화유산 답사하러 둥잉(東營)시를 방문하였다.
중의학은 중국의 소중한 문화로, 중국인의 깊은 철학적 지혜와 건강 유지에 관한 풍부한 이론 및 실천 경험이 담겨 있다.
6월 19일 둥잉(東營)시 천양(晨陽)학교 및 한국 양주시 옥빛중학교 온라인 교류활동 개시식이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5월 20일부터 24일까지 한국 삼척시 문화예술대표단이 둥잉(東營)시를 방문하여 제17회 한중(둥잉·삼척) 문화예술교류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 좌담회, 문화 탐방 내용으로 양 도시 간의 문화적 이해를 강화하고 시민 간의 우정을 증진시켰다.
찬란한 역사를 자랑하는 산둥 둥잉(山東東營)은 강과 바다가 합류하는 곳으로 신생 습지 및 야생 조류 등 세계적인 관광 자원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