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잉(東營)항에서 20km 떨어진 보하이(渤海) 중부 해역에서, 보중(渤中) 해상 풍력 A 부지 프로젝트가 해상 풍력 평준화 시대의 중국 첫 승인 프로젝트로서 녹색 전력을 송출하였다.
10월 28일, 판텔레예프 안드레이 바지모비치 러시아 튜멘주 부지사가 이끄는 대표단이 둥잉을 방문했다.
'그린 리더·스마트 제조의 미래'를 주제로 한 '2024 에너지 산업 전망 회의 및 신제품 발표·계약 체결식'이 10월 16일 중국 산둥(山東)성 둥잉(東營)구에서 열렸다.
'푸른 등, 노란 배, 금색 발톱, 붉은 집게발'은 저장성(浙江省) 싼먼현(三門縣)의 특산물인 '싼먼 톱꽃게'의 특징이다.
북위 37도에 위치한 황허삼각주(黃河三角洲)는 천혜의 지리적 조건과 생태환경 덕분에 따자시에(大閘蟹, 민물대게) 양식의 최적지로 자리 잡았다.
둥잉(東營)시가 에너지 녹색 저탄소 전환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리진(利津) 빈하이신구(濱海新區)에서 둥잉 진후이(津輝) 795MW/1,600MWh 집중식 ESS 발전소 프로젝트(1단계)가 6월에 완공되어, 네트워크에 연결되며 운영을 시작했다.
8월 19일, 제2회 허커우(河口) 염전새우 마케팅 설명회가 열렸다.
둥잉시는 풍부한 관광 자원과 깊이 있는 문화적 배경으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