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역사를 자랑하는 산둥 둥잉(山東東營)은 강과 바다가 합류하는 곳으로 신생 습지 및 야생 조류 등 세계적인 관광 자원을 가지고 있다.
최근 6일간 진행된 태국 학생 산둥(山東)행-둥잉직업대학(東營職業學院)역 문화 교류 행사가 막을 내렸다.
2024년 3월 11일, 음력 2월 초이틀에 산둥(山東)성 둥잉(東營)시 룽쥐(龍居)진에서 전통문화, 민속문화, 황허문화를 기리는 '춘룽제(春龍節)'가 개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