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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잉, 도시 속의 습지, 습지 속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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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adaily.com.cn| 업데이트: 2024-10-21

황허(黃河)를 품고 보하이(渤海)을 감싸고 있는 산둥성(山東省) 둥잉시(東營市)는 1983년에 설립된 이후, 천혜의 습지 자원을 바탕으로 습지 보호, 습지 복원, 습지 도시화 등의 프로젝트를 통해 습지와 도시의 상호작용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그 결과 2018년 둥잉시는 세계 최초로 '국제 습지도시'로 선정되었다. 

현재 둥잉은 시내 곳곳에 물이 흐르고, 청풍호(清風湖), 치유위에호(秋月湖), 위에라이호(悅來湖), 톈어호(天鵝湖) 등이 곳곳에 자리 잡고 있다. 둥잉시의 관할 구역 내 습지 면적은 4,567제곱킬로미터에 달하며, 습지 비율은 41.58%이다. '푸른 물과 녹음이 어우러진 청정한 도시, 습지 속의 도시, 도시 속의 습지'라는 생태적 혜택을 누리는 아름다운 풍경이 황하 삼각주에서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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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1일, 둥잉시 컨리구(墾利區)의 습지에서 야생 조류들이 서식하고 있다. [사진 출처: 'gh_47af4d4aef7f' 위챗 공식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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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잉시 도심에 위치한 습지[사진 출처: 'gh_47af4d4aef7f' 위챗 공식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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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1일, 둥잉시 컨리구(墾利區)의 습지에서 야생 조류들이 서식하고 있다. [사진 출처: 'gh_47af4d4aef7f' 위챗 공식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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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잉시에 위치한 쉐이련다쥐위안(雪蓮大劇院)과 그 주변 습지[사진 출처: 'gh_47af4d4aef7f' 위챗 공식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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