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잉시를 방문한 이집트 대표단[사진 출처: 'ccpitdy' 위챗 공식 계정]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집트 외교부 대사급 관료 타리크 모하메드 사이이드 아타, 전권공사 아흐마드 카멜 이브라힘 아티야, 주중국 이집트 대사관의 전권공사 아흐마드 자키 마흐무드, 이집트 위성그룹의 최고경영자 모하메드 엘감리가 둥잉(東營)시를 방문하였다.
대표단은 둥잉시의 산둥융성고무그룹(山東永盛橡膠集團), 산둥신의자동차부품제조유한회사(山東信義汽車配件製造有限公司), 싱위안타이어그룹유한회사(興源輪胎集團有限公司), 산둥 화성고무그룹(山東華盛橡膠集團）, 산둥화텅기계제조유한회사(山東華騰機械製造有限公司) 등 5개의 고무 타이어 및 자동차 부품 기업을 방문하였으며, 이집트와 둥잉시 간의 무역·투자, 기술 이전 및 기술 지원 등에 대한 협력을 논의하였다. 양측은 고무 타이어 및 자동차 부품 산업에서 경제·무역 협력을 구축하는 데 합의하였다.
자료 출처: 'ccpitdy' 위챗 공식 계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