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출처: 중국일보망]
하니 메한나(Hani Mehanna)는 최근 산둥(山東)성 둥잉(東營)시로 초청받아 농업 연구를 지속하고 있는 이집트 과학자이다. 그는 현재 황허 삼각주 지능형 농기계 장비 산업 아카데미에서 부수석 엔지니어로 활동하고 있다.
둥잉에서의 근무를 통해 메한나는 농기계 혁신과 농업 분야에서의 광범위한 사물 인터넷(IoT) 적용을 목격하며 중국의 농업 현대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얻었다. 그는 농업 현대화 촉진이 사회 전반의 현대화를 가속화하는 데 크게 기여한다고 강조했다.
메한나는 농기계 개선 작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이러한 선진 농업 기술이 곧 이집트에도 도입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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